2, 종자 발아. 심기 전에 재배 품종, 종자 발아 능력 등 각 방면의 요인에 따라 최아 작업을 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소독작업을 했다면 최아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적온환경에 씨앗을 넣어 노백이 싹을 돋울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건강명언) 싹이 돋을 때는 씨앗을 미지근한 물에 담가야 한다. 그 절차와 시간은 소독할 때와 비슷하며 함께 진행할 수 있고, 최아 온도는 25 도 정도 유지해야 한다. 싹이 돋은 후에는 날씨 변화에 주의하여 제때에 파종해야 하며, 만약 씨앗이 이미 코팅처리를 통과했다면 직접 파종할 수 있다.
3, 양코 관리. 심기 전에, 우리는 또한 모내기 정리 작업을 잘 하고, 정지 작업을 강화하고, 그 깊이를 30cm 정도 뒤집을 필요가 있다. 재배 품종에 따라 재배 방법을 결정하고, 재배 밀도를 조절하고, 도랑이나 굴을 파다. 파종 후에는 지막을 덮고 보온을 하여 씨앗의 발아를 촉진해야 한다. 어린 모종이 성공적으로 싹을 잡은 후 고온의 무더운 날씨를 만나면, 제때에 지막을 열어 열을 식혀야 한다. 막 안의 온도가 너무 높아서 새싹이 화상을 입는 것을 피하다. 그러나 온도가 낮을 때도 제때에 필름을 덮어서 어린 모종을 보온시켜 동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합리적인 시비. 봄갈이에 재배한 비료는 썩은 농가 비료를 위주로 적당량의 복합비료에 맞춰야 한다. 구체적인 비료 시용은 작물 재배를 통해 결정되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벼 콩 등 식량 작물은 일반적으로 전체 농가 비료를 기초로 한다. 과일과 채소 등은 복합비료와 농가비료를 섞어 기초비료로 만들어야 한다. 기초 비료를 적용할 때는 에테르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에테르가 휘발할 때 축이우레아가 생기고, 축이우레아의 함량이 초과되면 작물 씨앗 모종 중독이 발생하여 정상적인 성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