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 년대 초 광저우 우의점은 국내 국민들에게 개방되어 외환권을 가지고 쇼핑을 갈 수 있었다. 1985 년에 산 솜털 외투는 외환권에서 꽃 130 원으로 샀는데, 질감은 지금까지 온전하며 예술품도 한 벌 샀다.
1980 년대에 해방북로에 우정가게를 하나 열었는데, 일명 화교상점으로 불리며 주로 외빈을 접대하였다. 여기서 물건을 사려면 외환권이 필요하고 종업원도 외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