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달러, 나는 10,000 배를 뒤집었다" 라는 책은 작은 어촌의 젊은이가 어떻게 400 달러를 가지고 바다를 건너 미국 월가로 건너와 부를 창출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담고 있다. 이 외환볶음 메시지는 작가가 외환을 볶는 마음의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현실적인 외환투기에서 모든 투자자들이 순조로울 수는 없다. 특히 외환투기 초기에는 적자가 평범할 수 있다. 진정으로 견지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적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큰 자신감을 줄 수 있다. 이 책의 관점은 다르지만 투자자들이 볼 수 있도록 건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