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과 사우디는 1970 년대와 80 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큰 두 산유국으로 각각 세계 1 위와 2 위를 차지했으며 생산량과 수출량은 시종 비슷했다. 석유는 양국에 막대한 부를 가져다주고 양국의 경제 명맥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양국은 석유 생산과 수출을 매우 중시한다. 경쟁자로서 소련과 사우디는 세계 석유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 양국이 하마터면 전쟁을 일으킬 뻔했다. 그러나 양측은 20 년 동안 싸웠고, 그 결과 두 번째 사우디가 첫 번째 소련을 와해시켰고, 소련의 해체는 사우디와 관계가 있었다. 그렇다면 왜 세계 제 1 산유국인 소련이 제 2 산유국인 사우디를 이길 수 없는가?
첫째, 석유는 소련과 사우디의 경제 명맥으로 양국이 모두 석유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하지만 양국의 석유 자원은 모두 풍부하지만 파내면 팔 수 있다. 하지만 사우디의 석유는 얕고, 대부분 경유이며, 채굴과 정제 비용은 매우 낮다. 그래서 사우디는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된 토호가 되었다. 소련의 석유 생산지는 분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하 깊은 곳의 석유와 중유이기 때문에 채굴과 정제에 드는 비용이 매우 높다. 특히 시베리아의 유전에서는 현지 빙설이 열악하고 채굴 비용이 사우디의 몇 배나 된다. 소련과 사우디는 개전 전에 출발선에 졌다.
둘째, 사우디는 미국의 동맹이자 석유수출국기구의 지도자이다. 석유 선물의 정가권은 줄곧 서방의 손에 장악되어 있다. 사우디와 석유수출국기구 친영은 서방의 전반적인 계획 전략에 오랫동안 협조해 영미 등 서방국가의 지지를 받았다. 70 년대의 광적인 확장을 거쳐 소련은 80 년대에 세계 최초의 석유 생산국이 되었다. 소련의 석유는 신속하게 석유수출국기구와 미국의 억압된 포위망을 불러일으켰다. 미국의 격려로 사우디와 석유수출국기구는 필사적으로 증산하고 유가는 급락해 배럴당 12 달러로 떨어지면서 소련이 석유 수출을 잃고 소련 경제와 외환이 심각한 충격을 받아 소련의 해체로 이어졌다.
셋째, 소련의 호전성, 기형적인 경제, 방대한 국방과 공업 건설 지출, 전면적인 복지, 국가에 부담을 준다. 소련인들은 석유가 풍부하지만 국내 소비가 어마해서 화요국 북한 몽골에 거의 무료 원유를 제공하고 나머지는 식량과 석유 생산 설비에 모두 팔아야 한다. 소련인의 강대함은 주로 석유로 벌어들인 외환에 의해 지탱된다. 유가가 폭락하면서 석유 매장량이 줄면서 소련의 시대는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사우디는 독신이다. 혼자 배불리 먹고 온 가족이 배고프지 않으면 기름을 파서 판다. 잔액이 저축되면, 그는 저축을 해서 자신의 자본을 보호하거나 투자를 통해 돈을 번다. 그는 매우 촉촉한 생활을 하고 있다. 결혼한 자식이 있는 소련은 어떻게 독신인 사우디를 견디어 냈습니까? 채택하기를 바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