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가중치 (%): 유로 57.6, 엔 13.6, 파운드 1 1.9, 캐나다 달러 9. 1
따라서 달러 지수가 상승하는 것은 달러 환율 상승, 즉 비미화폐가 보편적으로 하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달러 지수는 달러 환율과 맞먹기 때문에 외환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