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모든 국가가 수프 한 그릇을 나눌 조건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결국 이것은 진금과 은의 거래이다. 만약 네가 충분히 강하지 않다면, 다른 사람이 너를 믿지 않는다면, 너의 무기는 영원히 팔리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과 러시아 같은 군사강국의 무기는 항상 인기가 많다. 푸틴은 국내 군무역거래를 보고 기뻐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의 군공은 매년 정말 바빠서 국내외 주문이 속출하고 있다.
러시아는 줄곧 군무역 대국이었는데, 군무역은 그들 나라의 지주 산업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주로 러시아의 산업 발전이 매우 불균형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중공업 수준은 매우 높지만, 그들의 경공업은 매우 뒤떨어져 있다. 이러한 산업 불균형은 또한 러시아의 발전을 제한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달리 러시아 최고의 수출품은 그들의 무기장비이다. 그리고 러시아의 군수품도 세계에서 매우 인기가 있으며, 그곳에서 산업 경쟁력이 있으며, 많은 나라들도 러시아에서 무기 장비를 구입하기를 원한다.
사실 중국도 러시아에서 S400 방공 미사일과 각종 전투기와 같은 대량의 무기 장비를 구입했다. 인도도 러시아의 충실한 바이어로 함정에서 군대까지 대량의 무기를 구입했다. 세계 각지의 주문이 눈송이처럼 러시아로 떠내려가는 것도 러시아 군공 발전을 점점 더 번창하게 하고 있다. 이런 무기 거래는 일반적으로 너무 적지 않을 것이다. 한 나라가 전투기를 사려면 한 번에 한 대만 사지 않기 때문에 보통 적어도 수십 대는 산다. 외국 주문 외에 러시아 군공은 자국 군대의 수요를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매일 야근을 해서 제때에 제출할 것을 보증해야 한다.
러시아의 군무역이 이렇게 잘 발전하는 것을 보고 푸틴은 지도자로서 당연히 기뻐하고, 다른 나라들은 부러워한다. 결국 군무는 돈을 많이 벌지만, 러시아의 성공 모델은 다른 나라들이 모방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모든 나라가 러시아처럼 풍부한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러시아는 현재 소련이 남긴 무기와 장비, 그리고 그 기술들이 러시아 군공의 명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 실전은 가산점으로, 러시아제 무기는 이미 품질의 상징이 됐다. 그들은 심지어 자신의 무기를 팔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러시아가 이렇게 번영하는 군무역 뒤에도 일정한 위험과 위험이 존재하고 있으며, 산업 불균형도 역시 문제다. 따라서 러시아의 무기 무역이 이렇게 번창해도 그 자체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 이는 러시아가 변화하고 반성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