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라인 이론에 따르면 주기가 작을수록 내결함성이 작아진다. 내결함성이 적다는 것은 승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내결함권 회수가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서, 이기기 위해서, 사후에 돈을 잃으면, 반드시 번 후에 아웃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렇게 하면 승률이 좀 높아질 것이다. 하지만 일단 트렌드 함정에 빠지면 이전 이윤을 한꺼번에 모두 배상하기 쉽다. 이것은 높은 지분 퇴출의 위험이다. 만약 이런 위험이 충분한 이윤을 얻지 못한 단계에 나타난다면, 곧 모든 원금을 잃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