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식량 생산량이 매우 낮지만 수출은 매우 높다. 외환을 마련하기 위해 자국 국민의 이익을 희생하여 인도의 대국 꿈을 이루기 위해, 정부는 대중에게 현실을 숨기고, 많은 사람들이 생존선에서 허우적거렸지만, 무기를 사는데 돈을 쓰는 것은 매우 무책임하다. < P > 인도는 쌀을 민생보장이 아닌 경제작물로 보고, 쌀이 생산된 후 자국 시장에서 유통이 거의 없고, 직접 수출환전 외환을 하는 반면, 이들 외환은 백성의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아 정부가 다른 방면의 자금소비를 하는 데 쓰이기 때문에 인도에서는 쌀이 현지 가격이 매우 비싸고 일반인도 소비할 수 없게 돼 다른 식량작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 P > 인도가 이렇게 돈이 부족한 이유는 그들이 세계 대국의 헤게모니에 참여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연간 군비 투자가 매우 방대하고 각국에서 선진 무기를 사야 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대형 수리시설과 항모를 건설하고 있는 것 같다. 이를 악물며 우리나라의 발걸음을 쫓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강력한 경제능력에 의지하여 이 부분의 지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인도는 이런 경제 기반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 P > 현재 인도는 약 1 억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4 억 명이 식량과 의복 선상에서 변동하고 있으며, 매달 월급 수입의 대부분이 음식을 사는 데 쓰이고 있어 이들 가정이 완전히 극빈상태라고 할 수 있지만 대규모 사회 격동에 부딪히면 절망에 빠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인도와는 정반대로 매년 6 억 1 만 톤 안팎의 식량 생산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매년 식량 수입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국내 민중의 식량 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대량의 식량 비축도 이뤄졌다. 이런 관념이 국가 안정을 유지하는 기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