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딩:
안나(크리스티나 리치 분)는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았지만 자신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그 증거는 그녀의 장례식 준비가 이미 진행 중이고, 책임자는 장의사 엘리엇(리암 니슨)이라는 사실이다. 안나는 이 사실에 혼란스럽고 겁이 났습니다. 장례식의 마지막은 관에 산채로 묻히는 것임을 그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엘리엇이 자신이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을 고수하기를 바라며 자신을 드러냅니다. 두 사람은 폐쇄된 영안실에서 토론을 벌이던 중 엘리엇은 자신의 임무 수행을 고집하며 안나에게 '저승'에 온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안나는 끝없는 어둠을 마주했고 마음은 극도로 슬펐습니다. 그러나 Elliot는 Anna의 진술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초능력 덕분에 안나의 유령을 식별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아직도 안나가 살아 있다고 믿는 사람은 단 한 명, 바로 그녀의 남자친구 폴(저스틴 롱)이다.
그는 엘리엇의 진술에 동의하지 않고 안나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주장하면서 점차 진실에 가까워졌다.
2. '그 이후에 일어난 일'의 여주인공은 죽지 않았다.
추가 정보:
창작 배경:
"Aftermath"는 미국 Anchor Bay Films에서 개봉한 공포 영화로 Agnieszka Voight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리암 니슨, 크리스티나 리치, 저스틴 롱 등이 출연한 위즈 보슬루(Wiz Vosloo)는 2010년 4월 9일 미국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독립 제작 영화로, 아그니에즈카는 2003년 뉴욕대학교 영화TV예술대학을 졸업한 후 '여파'의 대본을 쓰기 시작했다. 이 영화는 실제로 2002년 그녀가 촬영했다. 30분짜리 단편영화 'P?té'를 장편영화로 확장한 작품이다. 2005년 대본이 작성된 후 독립영화 제작자이자 투자자인 빌 퍼킨스에게 넘겨졌는데, 그는 이 대본이 수준 높은 대본이라고 생각하여 그녀에게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바이두백과사전-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