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은 은행 내 지점에 융자 보증서 개설을 신청한 다음 국내 지점에서 해외 센터에 보증서를 발행하고, 해외 센터는 해외 회사에 서신을 제공하여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킨다.
보증인은 은행의 국내 지점을 가리키고 보증인은 해외 기업이다. 수혜자는 신용을 제공하는 기관, 즉 해외 센터를 가리킨다. 반보증자가 보증인인 국내 모회사 또는 기타 보증자격을 가진 기업 또는 기관.
오랫동안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대외보증관리는 줄곧 국가외환관리국의 강점이었다. 결국 달러 등 국제 자유환전화폐는 과거에는 해외 기관이 받아들일 수 있는 목표 통화였기 때문에 이 업무는 당연히 국가외환관리국이 법에 따라 관리하는 범위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