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외환거래원은 보통 10000 달러로 첫 계좌를 개설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신규 거래자들은 거래자가 요구하는 최소 계좌에 따라 계좌를 개설하여 입장한다. 계좌 거래를 시뮬레이션할 때 심리적 요인이 거의 없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쓸 자금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날로그 계좌에서 10000 달러를 잃더라도 우리의 심장은 계속 일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손실이 실제 계좌에서 발생한다면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 일반적으로 거래자가 보유하고 있는 계좌가 클수록 창고를 보관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계좌가 작을수록 그 반대가 된다. 비례적으로 아날로그 계좌 규모에 따라 첫 번째 실제 계좌를 개설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두 계좌의 차이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