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절상은 외환보유액에 손실을 초래할 수 있지만, 국내 위안화 금융자산, 국민부, 당기GDP 가 달러로 계산되면 국제구매력으로 계산하면 그에 상응하는 평가절상이 있을 수 있다. 외환보유액의 규모는 이들 자산과 부에 비해 여전히 작다.
위안화 절상에도 외환보유액은 손해를 볼 수 있고, 국가 전체의 수익은 손실보다 클 것이다. 실제로 외환보유액과 수출을 함께 고려해도 위안화 환율 상승 이후 수익은 손실보다 훨씬 크다.
이것이 바로 문제의 핵심이다. 위의 소개를 보면 국제 외환보유액 감소는 위안화 대 달러 가치 상승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