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 양측의 군인 및 민간인 사망자 비율은 연합군 36%, 연합군 민간인 20%, 연합군 군인 및 민간인 각각 22%였다.
연합군 사망자: 5,497,600
벨기에: 13,700
영국: 908,000 ?
호주: 60,000 ?
프랑스: 1,240,000
프랑스 식민지: 114,000 ?
그리스: 5,000
이탈리아: 650,000 ?
중국: 3,000
일본: 300 ?
연합군 전사자: 3,382,500
오스트리아-헝가리: 1,200,000
불가리아: 87,500
독일 제국: 1,770,000
오스만 제국: 325,000
전쟁의 영향:
제1차 세계 대전은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1.5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10억 명이 전쟁에 참여하여 인류에게 막대한 육체적 피해를 입혔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의 가장 큰 결과는 제국주의 세력을 심각하게 약화시키고, 동유럽에 위치한 기독교 국가와 중부 유럽과 고대 유럽에 위치한 기독교 국가인 독일제국을 멸망시켰다는 점이다. 발칸 반도 북서부의 기독교-가톨릭 이중 군주제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같은 봉건 제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제국주의 국가들은 약화됐고,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이슬람 봉건 군사 제국이었던 오스만 제국도 붕괴를 선언했다.
전쟁 말기 유럽 동부 국경에 위치한 러시아 프롤레타리아트는 제국주의의 사슬에서 약한 고리를 열어 러시아 10월 사회주의 혁명의 승리를 거두었다. 전후 자본주의 국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프롤레타리아 혁명운동과 민족해방운동이 새로운 고조를 이루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은 제국주의자들 사이의 부당한 전쟁으로 전 세계 인민들에게 큰 재앙을 안겨주었고,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큰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동시에 제1차 세계대전은 여러 나라의 기술, 문화, 군사력을 통해 인권 실현의 속도를 가속화시켰습니다.
연속 민족국가의 성립은 이번 전쟁이 인류에게 가져온 가장 큰 성취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민족의식의 형성과 민족관념의 융성이야말로 전후 국제질서의 재건, 역사가 준 최고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위 내용에 대한 참조는 바이두백과사전 - 제1차 세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