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행객 섭외지급은 국내 비은행 상주기관과 개인 (통칭하여 비은부서라고 함) 과 비주민기관 및 개인 간에 경내 은행을 통한 수급을 의미하며 은행 자체의 현금지불과 섭외 수급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비은행 부문과 비거주자 간 경내 은행을 통한 국경 간 지급 (외환과 인민폐 포함), 비은행 부문과 비거주자 간 경내 은행을 통한 경내 지급 (당분간 경내 주민과 경내 비거주자 간의 위안화 지급 제외) 이 포함됩니다. 통계 시간은 고객이 국내 은행에서 섭외 납부를 처리하는 시간입니다. 이 가운데 은행대리 섭외수입은 비은행부서가 경내은행을 통해 비주민처로부터 얻은 수입을 의미하고, 은행대리 대외지출은 비은행부서가 경내은행을 통해 비주민에게 지급한 돈을 말한다.
은행이 고객을 대신하여 실시한 섭외수지는 국제수지통계의 구성 요소이지만, 그 통계 원칙은 국제수지에 채택된 권력발생제 원칙과는 달리 수납실현제 원칙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비은행 부문과 비주민 간의 자금 흐름만 반영하고 은행 자체의 실물거래와 섭외거래를 반영하지 않으며, 그 통계 범위는 국제수지통계보다 작다.
은행 결제는 외환지정은행이 고객 및 본인을 위해 처리한 결제판매 업무로, 장기 결제판매 실적 데이터를 포함하며, 은행간 외환시장 거래 데이터는 포함하지 않는다. 은행 결매의 통계 시점은 인민폐와 외환환전이 발생한 시기이다. 이 가운데 결제는 외환소유자가 외환지정은행에 외환을 판매하는 것을 의미하고, 매매는 외환지정은행이 외환사용자에게 외환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결제와 판매의 차이는 바로 결제와 판매의 차이다. 은행 결매차액은 은행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변동의 주요 원천 중 하나이지만, 같은 기간 외환보유고의 증감과 같지 않다.
은행 결제는 주민과 비거주자 간의 거래 원칙에 따라 집계되지 않고 은행, 고객, 자체 간의 본 외화 거래, 즉 인민폐와 외환 간의 환전 거래만 포함되며 국제수지거래의 통계 범위와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