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얼은 세관에서 발행한 보세 증명서이다. 수입한 품목은 국내에서 가공해야 하고 완제품은 모두 해외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배합되지 않은 재료는 제외), 먼저 수거한 후에도 비교적 복잡하기 때문에 수공보세를 사용한다. 지금은 종이 수첩에서 전자 수첩, 전자 장부로의 과도기이며, 종이 수첩은 가까운 장래에 역사 무대에서 탈퇴할 것이다. 검사 시 수첩을 제공해야 하는 법정검사가 필요한 수입품에 대해서는 출국할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상품 검사 (물론 검사비는 받지 않음) 를 하지 않는 것도 기업이 검시 수첩을 제공하고자 하는 이유다.
당신이 보고 싶은 샘플에 관해서는, 직장에서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