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는 미시경제 개념이다. 넓은 의미로는 유한회사, 유한책임회사, 합자회사, 독자회사 등 특정 업종의 경제, 소형 상점, 식당 등 자영업점과 농촌가정경영, 중대형 민족기업: 상업은행, 철도, 항공, 전력, 수열기업, 군공기업 등을 가리킨다. 협의적으로는 위에서 언급한 경제에서 1 차, 2 차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과 개인경제, 그리고 3 차 산업의 건축, 운송, 도매, 소매, 외식 서비스, 공공서비스 등의 업종에 종사하는 기업경제만을 가리킨다. 실제 응용에서는 넓은 의미의 개념이 주요 개념이다. 가상 경제는 거시경제 개념이다. 예를 들면 지수를 기준으로 하는 경제는 주식시장 선물 등을 포함한다. 지수 기반 상대 지수이기 때문에 지수의 상승과 하락은 경제 총량의 증가 또는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지수는 상대적이므로 가상 경제로 분류된다. 차이에 따른 경제국으로는 외환보유액, 통화 등이 있다. 환율과 금리를 바탕으로 한 질적인 상대지표로, 그 총량도 두 금리의 변화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가상경제로 분류된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환율명언) 일반적으로 주로 위의 두 가지 범주를 가리킨다. 또 물가지수의 영향을 받는 경제의 구분도 있어 정확한 분류를 내리기는 어렵다. 양자의 관계: 실체경제는 가상경제 발전의 기초이자 전제이다. 실물 경제가 없다면 가상 경제는 없다. 가상 경제는 실물경제 발전의 보장이며 실물경제의 중요한 자금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