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매니저는 사실 배추를 팔아 백분을 팔아 돈을 번다. 대출이 위험하기만 하면 임금은 크게 할인되고, 대출이 끝나면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것은 징그럽다.
고객사장은 철밥통이 아니라 점원보다 훨씬 안정적이지 않아 실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철수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