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금본위제 아래 자동조절 메커니즘 < P > 이 국제적으로 보편적으로 금본위제를 실시하는 조건 하에서 한 나라의 국제수지는 물가의 등락과 현금 (즉 금) 의 수출입력을 통해 자동으로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 이 자동대사 법칙을' 물가-현금 흐름 메커니즘 (Price Specie-Flow Mechanism)' 이라고 한다 1752 년 영국 경제학자 흄이? 데이비드 (Hume David) 가 제안한 것이기 때문에' 흄 메커니즘' 이라고도 불린다. 물가-현금유동메커니즘' 이 국제수지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구체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다. 한 나라의 국제수지가 적자가 발생하면 외환공급이 부족하고 외환환율이 상승하고, 외환환율이 금 수송점을 초과하면 자국 상인들은 더 이상 원화폐로 외화를 사서 상인에게 지불하지 않고 직접 금으로 외국 수출업자에게 지급함으로써 금이 대량으로 유출된다. 금 유출로 인해 자국 은행 준비금이 낮아져 유통중 통화량이 줄고 물가가 하락했고, 물가 하락으로 수출원가가 낮아졌고, 자국 상품의 수출경쟁력이 높아지고,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이 줄어들어 국제수지가 개선될 때까지 수입이 감소했다. 이런 식으로, 국제수지의 불균형은 완전히 자발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의 개입도 필요하지 않다. 한 나라의 국제수지가 흑자를 보이면 자동조정 과정은 똑같다. 다만 각 경제변수의 변동 방향이 반대일 뿐이다. < P > 위의 자동 대사 프로세스는 그림 (8.1) 으로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 P > 그림 8.1 가격-현금 흐름 메커니즘 < P > 흄의 "가격-현금 흐름 메커니즘" 이론 분석에는 일련의 결함이 있습니다. 첫째, 그는 통화 수량 이론을 기반으로 하므로 둘째, 금화 유통의 경우, 황금의 흐름이 반드시 물가변동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금속화폐는 자발적으로 필요한 양까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그는 상대 가격의 변동을 강조하고 생산량과 고용의 변동을 무시했다. 넷째, 금 흐름은 국제수지 균형 회복과 자동으로 연계되어 금융당국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 흄이 위의 4 방면의 상황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물가-현금 흐름 메커니즘' 이 국제수지 불균형에 대한 조절 작용을 과대평가했기 때문이다.
2, 지폐 유통 조건 하에서의 국제수지 자동조절 메커니즘 < P > 은 지폐유통조건을 현금화하지 않는 상황에서 황금흐름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가격 환율 금리 국민소득경제변수는 국제수지 자동회복균형에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
(1) 가격의 자동조절 메커니즘 < P > 한 나라의 국제수지가 흑자를 낼 때 외환지불 수단이 늘어나면서 국내 신용팽창, 금리 하락, 투자와 소비가 그에 따라 상승하고 국내 수요가 커지면서 통화에 대한 팽창성 압력이 형성되면서 국내 물가와 수출상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출이 약화된다. < P > 한 나라의 국제수지가 적자를 보이면 외환지불 수단의 감소로 국내 신용 긴축, 금리 상승, 국내 총 수요 감소, 물가 하락으로 수출상품 원가를 낮춰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수입품은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비싸 수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제수지 적자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2) 환율의 자동대사기제 < P > 환율조절국제수지는 화폐의 평가절상, 평가절하를 통해 흑자나 적자를 제거하여 국제수지균형을 회복한다. < P > 한 나라의 국제수지가 흑자를 보일 때 외환공급은 외환수요보다 크고, 기준 환율은 오르고, 수입상품은 기준 통화로 가격이 하락하고, 수출상품은 외화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출이 줄고 수입이 늘고 무역흑자가 줄고 국제수지 불균형이 완화됐다. < P > 한 나라의 국제수지가 적자를 보일 때 외환수요가 외환공급보다 크고, 기준 환율이 하락하고, 수출상품의 가격이 외화로 하락하고, 기준 통화로 계산된 수입상품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출을 자극하고 수입을 억제하고 무역수지 적자가 점차 줄어들면서 국제수지 불균형이 완화되었다.
(3) 국민소득의 자동조절메커니즘 < P > 국민소득의 자동조절메커니즘은 한 나라의 국제수지가 불균형할 때 그 나라의 국민소득과 사회총수요가 변동하고, 이러한 변동은 오히려 국제수지의 불균형을 약화시킨다. < P > 한 나라의 국제수지가 흑자를 내면 외환수입이 늘어나 신용팽창, 금리 하락, 총수요 상승, 국민소득도 늘어나 수입수요 상승, 무역흑자 감소, 국제수지 회복이 이뤄진다. < P > 한 나라의 국제수지에 적자가 생기면 외환지출이 늘어나 국내 신용 긴축, 금리 상승, 총 수요 하락, 국민소득도 줄고, 국민소득 감소로 수입수요가 줄고, 무역적자가 점차 줄고, 국제수지 불균형도 완화된다.
(4) 금리의 자동조정 메커니즘 < P > 금리의 자동조정 메커니즘은 한 나라의 국제수지 불균형이 금리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금리 수준의 변동은 오히려 국제수지 불균형에 어느 정도 조정 역할을 한다. < P > 한 나라의 국제수지가 흑자를 보이면 해당 국은행이 보유한 외국화폐예금이나 기타 외국자산이 늘어나고 부채가 줄어들면서 은행 신용팽창이 생겨 국내 금융시장의 은근이 느슨해지고 금리 수준이 점차 하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금리 하락은 자국 금융자산에 대한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자국 금융자산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줄고, 외국 금융자산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상승하고, 자본 유출이 증가하고, 내류가 줄고, 자본 프로젝트 흑자가 점차 줄고, 적자까지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금리 하락으로 국내 투자비용이 하락하고 소비 기회 비용이 하락하면서 국내 총수요 상승으로 외국 상품의 수입수요도 늘고 수출도 줄어들면서 무역흑자도 줄고 국제수지도 균형을 이루고 있다. 반면 한 나라의 국제수지가 적자를 보이면 해당 국은행이 보유한 외국화폐나 기타 외국자산이 줄고 부채가 늘어나면서 신용긴축이 발생하고 은근이 그에 따라 긴축되고 금리가 시장 수급 관계의 변화에 따라 상승하며 금리 상승으로 자국 자본이 더 이상 유출되지 않을 수밖에 없고, 외국자본도 잇달아 본국으로 유입되어 고리대금을 도모하고 있다. 따라서 국제수지의 자본 프로젝트 적자는 줄어들어 흑자로 전환될 수 있다. 또 금리 인상은 사회의 총 수요, 수입 감소, 수출 증가, 무역적자도 점차 개선되고 국제수지 적자도 줄어든다. < P > 지폐 유통 조건 하에서 국제수지 자동조절 메커니즘의 정상적인 운영은 한계가 있어 각종 요인의 영향과 제약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어렵다.
(1) 국제수지의 자동조절은 순수한 자유경제에서만 작용할 수 있다. 정부의 일부 거시경제 정책은 자동조절 과정을 방해하여 그 작용이 떨어지거나 왜곡되거나 전혀 작동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서방 국가들이 케인즈주의가 성행하면서 대부분의 국가들은 경제에 대한 개입을 다양한 정도로 강화했다.
(2) 자동대사 메커니즘은 수출입 상품의 공급과 수요의 유연성이 높은 경우에만 조정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수출입상품의 공급과 수요의 탄력성이 작으면 수입을 축소하거나 수출을 확대하거나 수입을 확대하거나 수출을 줄이거나 초과상황을 바꿀 수 없다.
(3) 자동조절 메커니즘은 국내 총수요와 자본흐름이 금리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금리 변동에 대한 반응이 둔하다면 신용이 확장되거나 긴축되더라도 자본의 유입이나 유출과 사회 총수요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기 어렵다. 금리에 반영된 민감도는 금리 구조와 관련이 있으며, 일국 금융시장 업무의 발전 상황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 P > 자동조정 메커니즘이 충분히 작용하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현재 경제조건에서는 이러한 조건이 완전히 존재할 수 없어 국제수지 자동조정 메커니즘이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국제수지가 불균형할 때 각국 정부는 각자의 이익에 따라 다른 경제정책을 취해 국제수지가 균형을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