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e2의 전면은 샤프한 디자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각형 에어 인테이크 그릴이 전면 디자인을 더욱 간결하게 만들어준다.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BYD e2 2021 401KM 프리미엄 모델의 인테리어는 실버 메탈 트림 스트립으로 심플한 디자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체적인 형태가 눈에 띈다. 이밖에도 실차 모델에는 원격시동, 자동주차, 타이어 공기압 알람 등 다양한 구성도 탑재해 기능이 풍부해 사용 편의성도 대폭 향상됐다.
동력 면에서 BYD e2는 순수 전력 시스템을 탑재해 총 출력 70kw, 총 토크 180m의 모터를 탑재했다. 또한 산업정보부가 발표한 순수 전기 항속거리는 401km다. 섀시 측면에서는 차량의 앞 서스펜션이 맥퍼슨 독립 서스펜션, 뒤 서스펜션이 토션빔 비독립 서스펜션으로 전륜구동 형태를 채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 차의 전체적인 강점은 여전히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 스크린 앞에 있는 이 자동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섹션으로 오셔서 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그림/글/그림: Pacific Automotive Network 질의응답, Calling the B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