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융자 금리가 5.39% 에서 5.24% 로 하락한 것은 연간 금리가 0. 15% 포인트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654.38+0 만원 대출을 예로 들면, 원래 연간 이자는 5.39% × 654.38+0 만원 = 5 만 39 만원이었다. 당좌금리는 5.24% × 1 만원 = 5 만 24 만원이다. 둘 사이의 차이는 53900 원 -52400 원 = 1.500 원이다. 따라서 이자율은 0. 15% 포인트 하락하고 매년 이자 1500 원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