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차용인이 상환하지 못할 경우 은행은 보증인에게 상환 책임을 요구하게 됩니다.
차용인이 상환하지 못하면 회사의 신용 기록에 먼저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회사가 앞으로 어떤 은행에도 돈을 빌려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은행은 소송을 제기하고 법원은 회사의 재산을 압류하고 판결 후 경매 수익금으로 은행의 손실을 상환하게 됩니다.
회사의 법정대리인과 주주들도 보증계약을 체결할 경우 이들의 개인재산도 압수당하고, 개인신용기록도 불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