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분석: 대출금을 갚지 않은 집의 이름은 줄일 수 없다. 한 사람의 이름은 대출에서 직접 집에서 빼서는 안 된다. 한 사람의 이름을 빼려면 먼저 은행 대출을 청산한 다음 주택관리국에 가서 이름을 바꾸세요. 대출금을 갚지 못하고, 재산권을 은행에 저당잡히고, 당분간은 그 소유가 아니며, 주택 재산권 소유자의 이름을 변경할 권리가 없다.
법적 근거: 대출 통칙 제 53 조. 대출자는 대출자에게 재산권 양도나 해지 전에 대출 채무를 청산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