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R이 인하된 후 모기지 이자율 인하를 은행에 신청해야 합니까?
LPR이 인하된 후에는 고객이 모기지 금리 인하를 위해 은행에 적극적으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기지를 신청하면 은행과 대출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대출 금리 변경일에 은행은 고객의 자발적인 적용 없이 최신 LPR을 기준으로 고객의 모기지 금리를 자동으로 설정합니다.
고객의 모기지 금리가 LPR에 연동되면 기본적으로 모기지 금리는 1년에 한 번 변경됩니다. 물론 이 역시 고객과 은행 간의 합의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고객이 고정 이자율을 선택하거나 선지급 자금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모기지 이자율은 모두 고정 이자율이며 LPR과 관련이 없습니다.
LPR 금리 조정 후 모기지 금리는 언제 변경되나요?
1. 우선, LPR 이자율 조정으로 인해 모든 주택담보대출이 변경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는 방법은 흔히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선지급자금대출, 하나는 순수 상업대출, 또 하나는 조합대출이다. 선제적 자금 대출 및 포트폴리오 대출의 선적금 부분뿐만 아니라 고정 금리를 가격 기준으로 선택하는 상업 대출과 마찬가지로 모기지 금리는 LPR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LPR 금리 조정으로 인해 변경되지 않습니다.
2. 둘째,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LPR 금리 조정은 실시간으로 변경되지 않으며 주로 금리 조정일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모기지 조정은 주기적이며 1년에 한 번 발생합니다. 구체적인 조정 시기는 가격 책정 날짜에 따라 달라지므로 LPR 이자율이 조정된 직후에 모기지 비용이 변경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은행은 두 가지 가격 조정 날짜 옵션을 제공합니다. 하나는 매년 1월 1일이고 다른 하나는 대출 지불 날짜에 해당하는 해당 월과 날짜입니다.
어떤 가격 재조정일이라도 해당 기간의 최신 LPR 조정을 참조합니다. 예를 들어, 대출 금리 조정일이 매년 1월 1일이라고 가정하면, 신규 대출 금리는 지난해 12월 같은 기간의 LPR을 참고해 결정되며, 금리 조정 시에도 동일한 모기지 금리만 적용된다. LPR이 어떻게 조정되더라도 모기지는 변경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