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서 실업으로 전환한 도시 근로자는 본인의 신분증과 해지, 노동관계 해지증으로 노동취업서비스기관 등록까지' XX (성 자치구 직할시) 직원 취업등기서' 를 작성하고 취업증을 수령해 실업자란에 기록한다. 실업보험 대우를 받는 실업자는 취업증을 가지고 원래 직장까지 실업보험 업무를 접수하는 경영기관이 실업보험 대우를 신청해야 한다. 는 이미 도시와 농촌 근로자를 채용했지만 노동부에서 취업신고 수속을 하지 않은 고용기관은 신규 채용인원 명부를 소지하고 해당 소재지 노동취업서비스기관에 제때 등록해 채용인원을 위해 취업허가와 취업신고 등 관련 수속을 밟아야 한다. < P >' 허베이성 근로자 구직 등록서' 는 본인이 취업증을 수령할 때 작성한 것으로, 인증기관 직원이 마이크로컴퓨터를 입력해 전성 네트워킹, 정보자원화를 점진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 P > 구직자가 어떤 방식으로든 취업한 후 고용기관은 취업자의 취업증명서를 현지 노동보장행정부나 그 인가된 취업서비스기관에 가지고 취업신고와 사회보험 수속을 밟아야 한다. 취업자의 취업정보를 XX (도 자치구/직할시) 근로자 취업등기표에 기입하고, 고용증명서의 취업상황란에 기록한다. < P > 취업허가증의 기타 기능
1 고용주가 농민공을 채용한 후 실제 고용인원에 따라 농민공 취업신고서를 작성하고 농민공' 삼증', 즉 신분증, 가족계획증명서 (또는 미혼증명서), 농민공 취업등록카드를 마련해 소속 노동취업서비스기관에 신청하여 처리한다. < P > 본 시 읍 호적을 가진 근로자가 처음으로 취업하거나 실업에서 취업으로 전환된 경우, 고용인 단위는 채용인원의 실업증으로 취업목록을 처리한다.
3. 본 시의 호적인원은 외지로 취업해야 하는 경우 본인의 신분증, 호적본, 실업증을 제출하고 호적 소재지 노동보장부 취업서비스기관에 가서 외근자 취업등록카드를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