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재산권이 적은 집은 아니다. 40년 뒤에 4000위안을 갚았다면 중개업자가 속인 게 틀림없다. 그 곳에 쇼핑몰이 들어선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는데 지금은 윤텡부동산이 주거용으로 지었는데 주변 주택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중고도 좋아요. 옆집 가격은 8,000입니다.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