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 8.2 상환 기한이 연체된 경우 연체 후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당시 동일한 기간에 대한 대략적인 대출 금리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A측이 때가 되면 차입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줄이자.
(2) 계약 9.4는 A 측이 B 측에 부과하는 책임 조항입니다. 법률로 규정된 대출관계에는 그러한 규정이 없습니다. 차용인과 차용인 사이의 협상의 문제이므로 B측에서는 이 조항을 없애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대출금을 제때에 상환할 수 없는 경우 당사자 B가 알림 후에도 여전히 대출금을 제때에 상환할 수 없는 경우에만 합리적인 알림 기간을 두어야 한다고 계약 10.1에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간에는 지체상 손해배상 문제가 발생합니다.
(4) 계약 분쟁 해결을 위해서는 법원에 직접 화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