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사용권은 토지사용권의 일환으로 현지 농촌경제조직 (마을위원회) 이 소유하지만 시민들은 법에 따라 택지사용권을 얻을 수 있다. 동시에 우리나라 농촌 농가는 일정한 복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농민들은 일반적으로 무상으로 택지 사용권을 취득하고, 택지 사용권을 취득한 후, 장기적으로 점유하고 사용할 권리를 누린다. 법에 따르면 마을 사람들은 가구 단위로 택지 사용을 신청했고, 집집마다 택지 한 곳만 가질 수 있었다. 택지 사용권은 촌민 가족 성원에 속해야 한다. 농촌 건설지 사용증에 등록된 택지 사용권은 가정의 대표일 뿐 택지 사용권을 독점해서는 안 된다. < P > 가족들은 택지 사용권에 대해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동등한 의무를 지며, 가족간에 택지 사용권에 대한 점유율이 없다. 가구 단위의 가족 관계 존속 기간 동안 가족 구성원은 택지 사용권 분할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가족 구성원의 개인 사망이 반드시 가구의 소멸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택지 사용권의 분할로 이어지지도 않고, 고인이 택지 사용권에 대한 개인 점유율을 형성할 수도 없다. 상속인이 사망할 때까지 택지 사용권은 그의 개인 재산이 아니다. 택지 사용권은 개인 재산이 아니므로 유산으로 상속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