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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소득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새로운 소득세 회계 기준의 요구 사항에 따라 대차 대조표 날짜에 기업은 먼저 세법에 따라 세전 회계 이익을 조정하고 조정된 금액을 기준으로 납부할 소득세를 계산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또는 이연법인세부채는 부채의 장부가액과 세법에서 정하는 과세표준의 일시적차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며, 마지막으로 백롤링 방식을 통해 소득세 비용을 계산합니다. (1) 당기소득세 측정 대차대조표일 현재 당기소득세는 당기에 발생한 거래 및 사건에 대해 세무서에 납부해야 하는 소득세 금액을 기업이 다음 기준에 따라 계산하고 결정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세법 조항에 따라. 즉, 납부할 법인세 = 과세소득 × 소득세율 그 중 과세소득 = 회계이익 ± 영구차이 + 차감할 일시적차이 - 차감할 일시적차이의 환입 - 가산일시차이 + 과세일시차이의 양도입니다. (2) 이연법인세의 측정 대차대조표일 현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해당 자산이 회수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부채가 결제되는 기간의 적용세율에 따라 측정됩니다. 인식된 이연법인세는 각각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 차감할 일시적차이 x 법인세율 이연법인세부채 = 가산할 일시적차이 세법에 따라 과세경제적효익에서 공제할 수 있는 금액. 이러한 경제적 이익이 과세되지 않는 경우 자산의 과세 기준은 장부가액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산 취득 시 장부가액과 과세표준은 동일합니다. 이후 측정 시 회계기준 및 세법의 차이로 인해 장부가액과 과세표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채의 과세표준은 부채의 장부금액에서 미래 과세소득을 계산할 때 세법에 따라 공제될 수 있는 금액을 뺀 금액입니다. 일반적으로 단기차입금, 미지급어음, 미지급금, 기타채권 등 부채의 인식과 상환은 당기손익과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세무기준은 장부가액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부채 인식에 손익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는 서로 다른 기간의 과세 소득에 영향을 미쳐 과세 기준과 장부가치의 차이를 발생시켜 일시적인 차이를 형성합니다. 기업은 형성된 일시적차이에 대해 각 대차대조표일의 중요성 원칙에 따라 법인세자산, 이연법인세부채 및 이에 상응하는 이연법인세비용을 인식해야 합니다. (3) 법인세비용의 측정 기업이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계산하고 결정한 후 손익계산서의 법인세비용은 이 둘의 합계액이 됩니다. 즉, 법인세비용 = 당기법인세 + 이연법인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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