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면에서 향재산권실 가격은 같은 위치의 상품주택 가격의 4 ~ 6% 에 불과하다. 주택 형태로 보면 일반 주택과 같다. 매매 수속을 보면 분양주택 매매에 대한 증서세를 납부하지 않고, 사용비용, 재산비, 유틸리티, 난방비, 부동산 관리를 보면 향정부가 지정한 개발상이 부동산 관리기관을 설립하여 관리하는데, 서비스 관리 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
2, 우리나라에는 명확한 법률 규정이 있어 작은 재산권실은 법률의 보호를 받지 않는다. 작은 부동산 거래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우선, 작은 재산권실은 부동산증을 받을 수 없다. 이는 집주인이 주택권을 가지고 있다는 유일한 합법적인 증거이기도 하다. 부동산증이 없으면 앞으로 주택 철거, 주택에 중대한 품질 문제 또는 기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집주인의 권리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3, 법률 규정에 따르면 주택 관리 부서를 제외한 어떤 기관이나 단위도 주택 소유권 증명서를 발급할 권리가 없다. 소재산권실은 현재 부동산증을 처리할 수 없으며, 구매 후 많은 숨겨진 위험을 초래하고, 이후 작은 것을 탐내고 큰 손해를 보게 된다. < P > 천애구를 매입한 작은 재산권실은 어디에서 세금을 내나요?
1, 재산권실 구매시 일반 세금은 세무서에 가서 받습니다. 부동산, 특별점, 부동산국에 먼저 평가부동산 가격을 받고 세무서로 가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소재산권 주택 거래는 법으로 보호받지 않습니다. 당연히 거래 수속을 할 수 없고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부동산명언)
2, 향재산권집을 구입하는 계약은 무효이므로 법에 따라 매입자는 개발업자에게 매입금을 환불하고 은행 동기대출금리에 따라 이자를 지급하도록 요구할 수밖에 없다. 만약 매입자가 산 집이 향재산권실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매입한다면, 자기 측의 잘못으로 인해 인민법원은 손해배상 청구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개발상이 위약한다 해도 계약이 무효이기 때문에 구매자의 권리는 보장되지 않을 것이다.
3, 소재산권실과 대재산권의 차이는 토지양도금 납부에 있다. 소재산권은 합법적이다. 매입금을 충분히 내거나 매매거래 시 양도할 때 토지양도금을 보충하면 일반 주택처럼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그 법률 규정은 비교적 명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