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산이 장부를 불 속에 던지자 리월은 당대원의 검을 빼앗아 청이산을 죽이고 불 속에서 장부를 빼앗아 왔습니다. 리웨이는 장부를 무두산장으로 가져왔습니다. 부통은 청이산이 오지 않는 것을 보고 청이산이 직접 떠날 구실을 찾으려 했으나 황태자 곽에 의해 강제로 머물러야 했습니다.
후속 에피소드
무두 별장에서 흥미진진하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결국 부통은 미쳐버리고 다른 부패한 관리들이 체포됩니다. 강남의 권력이 끝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덟 번째 주인은 서북쪽에서 산시성 총독을 되찾아오려 하고, 니안주야는 자신의 관직을 팔아넘깁니다. 강남의 큰 부패 사건이 해결되자 리웨이의 가족은 리웨이에 대한 용정의 포상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