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A: 노인
캐릭터 B: 농부
캐릭터 C: 마을 이장
노인의 이름은 왕라오산입니다. 그는 정확히 일흔세 살입니다. 그는 하루 종일 할 일이 없습니다. 그는 낚시를 하며 살아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요. 그는 강을 만지기 위해 강에 왔습니다. 만지고... 만지고... (팔과 바지 다리를 쭉 뻗고 허리를 굽혀 물고기를 만진다) 어, 이 동그란 건 뭐지? 그게 뭐든 간에, 가자. (꺼내기가 힘들다.) 알고 보니... (서둘러 가방에 넣는다.) 일찍 일어났을 때부터 왼쪽 눈이 자꾸 떴어, 이상해. 이제 돈이 된다고 들었으니 이번 달 밥값은 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 푸드마켓에서 팔아야겠어요. (운동장을 두 바퀴 돌며) 자, 다 왔어요. (바닥에 앉아서 가방을 앞에 놓고 소리치기 시작) :팔아-(갑자기 멈춤) 야, 이거 안 좋은 것 같은데. 사람들이 듣자마자 사고 싶도록 새 이름을 불러야겠어요. 전화 - (허벅지를 두드리며) 네, '나'라고 불러요, 팔아요.
b: (더 이상 할 일이 없다는 표정으로) 야, 우리 마을 왕라오산 아니야, 뭐? 날 팔아? (A에게 다가와) 난 뭐야? 내가 뭐냐고?
A:어서 가세요, 안 사면 내 장사를 늦추지 마세요.
B:내가 안 살 거라는 걸 어떻게 알아요? 저는 저 자신입니다. 제가 못 보게 하면 안 팔아요.
a:오, 당신의 왕을 보는 건 정말 어쩔 수 없군요. 만지지 말고 보기만 하기로 했잖아. 내 말 들었어? 보기만 하고 만지지 말라고.
b:내가 중학교 때, 그냥 보지 않고, 그냥 보지 않고 (말하며 가방을 들여다보며) (갑자기, 어, 왕의 맏이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너, 너, 너.
b:난 그냥 보지 않았어.
무슨 소리야? 만지지 말고 보라고 했는데 넌 내 말을 듣지 않았어, 그건 나한테 어울리지 않아.
내가 널 물었어. 나랑 같이 예방 접종하러 가지 마세요. 광견병에 걸렸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아침에 일어나서 왼쪽 눈에서 오른쪽으로 뛰어올랐다고 했어요. 알고 보니 빗자루인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저를 바로잡으려고 하네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b:안 가면 놓치는 거야.
A:그냥 가지 마세요.
두 사람이 밀고 밀면 당신은 나를 끌어당겨요.
트레이너:정오가 다 됐어요. 아내가 국수를 사 오라고 했어요. 잊을 뻔했어요. (당황한 나머지 두 사람이 밀고 당기는 모습을 보고)야, 왕라오산과 왕니안이 아니면 저기서 뭐하는 거야(다가와서 큰 소리로 끌어당기며)무슨 일이야! 할 일이 있으면 마을에 갈 수 없습니다. 여기 있는 게 창피하고 답답해요.
A:이봐요, 촌장님, 공정하게 하세요. 나는 나를 팔고, 그는 나를 사고, 그는 나를 보고 싶어서 만지고 싶지 않은데, 당신은 나를 만지고 싶어서 싫다고 하잖아요.
B:촌장님, 촌장님, 공정해야 해요. 그는 나를 팔았고, 나는 나를 샀고, 나는 그의, 어, 나를 보고 싶었어요. 그가, 어, 제가 저를 물었어요, 약속하셨지만 전 그러고 싶지 않아요.
C: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B C (멍한 표정으로):아, 제가 그런 사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