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원숭이 복숭아' 는 감성추위로 비타민 C 함량이 매우 높다. 해열 갈증, 이뇨통유의 효능이 있어 자주 먹으면 면역체계가 강화된다. 제왕절개 후 회복에 유리하다. 그 성추위로 먹기 전에 뜨거운 물로 따뜻하다. 하루 하나가 적당하다.
2. 육련
달콤하고 매워 동남아시아에 풍부하게 생산되며 과일의 왕이라는 명성이 있다. 그 성열 때문에, 장양조화를 할 수 있어 체온을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강화하는 데 좋은 역할을 한다. 산후 허한이니, 이것으로 보충해도 무방하다.
두리안 성열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많이 먹으면 쉽게 화를 낸다. 대나무와 함께 먹으면 그 열을 가라앉힐 수 있다. 한편 제왕 절개 후 소장 끈적임이 생기기 쉬운 임산부도 먹고 싶지 않다.
3. 애플사
사과 맛은 감성이 차갑고, 성온은 탄수화물을 위주로 한다. 사과산, 탄닌산, 비타민, 펙틴,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괴혈병과 땀띠를 예방하고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가 나게 한다. 그 접착제와 가는 섬유는 세균과 독소를 흡수하고 배제하고, 장, 강위, 생진을 수렴하고, 식욕을 자극하고, 더위를 식히고, 특히 산후 설사 치료에 쓰인다. 애플은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낮춰 임신고혈압 증후군, 당뇨병, 간 기능이 부족한 여성의 출산 후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사과에는 대량의 칼륨염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여분의 나트륨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기 때문에 저칼륨, 소금 섭취량이 너무 많은 사람이 사과를 먹는 것이 좋다.
4. 포도
새콤달콤하고 성질이 평평하다. 기혈, 강근골, 소변을 보충하는 효능이 있다. 철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피를 보충할 수 있다. 건포도가 건조된 후 철의 비율이 비교적 커서 보철식품으로 쓸 수 있다. 자주 먹으면 졸음, 피로, 수척 등의 증상을 없앨 수 있어 강신익수의 좋은 물건이다. 산후 출혈이 너무 많은 여성은 포도를 보혈성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