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 1
지진 당일 시호시 석고진 민주센터 초등학교 교관이 심하게 무너졌다. 나의 동창, 1 학년 선생님 원문정은 학생을 구하기 위해 26 세에 걸음을 멈추었다.
그녀는 너무 날씬해서 인상적으로 보이는 그런 사람이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교실 안의 많은 아이들이 놀라서 멍하니 앉아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러나 그녀는 무력한 두 손으로 학생들을 3 층에서 1 층으로 몇 번이고 외웠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3 층으로 돌진했을 때, 건물은 완전히 무너졌다.
지진으로 그녀는 13 학생을 구해서 무너진 학교 건물 아래에 눌렸다. 그날 밤 10 이 수색대에 들켰을 때, 그녀는 몸에 두꺼운 시멘트 판을 눌렀고, 품에 죽은 학생 한 명이 숨어 있었다.
2. 당홍
당홍홍홍백진중심학교 2 학년 2 반 담임 선생님, 20 대 젊고 예쁜 무용선생님이 학교 건물 3 층과 5 학년 1 반 학생들과 함께 6 월 1 일 프로그램을 리허설하고 있습니다. 위험을 발견한 후 그녀는 학생들을 구석으로 밀어 품에 안았다. 무너진 빌딩이 그녀에게 눌려 있다.
사람들이 폐허에서 당홍을 찾았을 때, 그녀가 무너진 폐허 속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고, 좌우 팔이 한 학생을 안고 있고, 가슴에 한 학생을 감싸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거대한 시멘트 덩어리가 그녀의 머리에 부딪혔고, 강의 테이블의 한 구석이 그녀의 오른쪽 관자놀이에 깊이 박혀 있었다. 그녀가 보호한 세 명의 학생은 한 사람이 구조되어 무효로 사망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살아남았다.
당 선생님이 구해준 학생인 이요가 덕양일보 기자에게 지진이 발생했을 때 놀란 학생들이 모두 문쪽으로 뛰어갔고, 당 선생님은 문 옆에 서서 끊임없이 모두를 밖으로 밀었다고 회상했다. 바닥이 심하게 흔들린 후 비틀어져 곧 무너질 것 같다. 당 선생은 두 팔을 벌려 여리야리한 학생 몇 명에게 달려가 땅에 쓰러져 암탉처럼 병아리를 감싸듯이 그들을 품에 안았다.
담천추
덕양동기중학교의 담천추선생님은 네 명의 학생의 생명을 보호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덕양시 동기중학교 선생님 담천추가 두 팔을 뻗어 책상 위에 엎드려 몸 아래 학생 네 명을 보호하고 있었다.
구조대원들이 그를 찾았을 때, 그는 두 팔을 벌리고 책상 위에 누워 네 명의 학생을 감싸고 있었고, 네 명의 학생은 모두 살아 있었고, 담 선생님은 영원히 두 팔을 벌리는 자세로 우리를 떠나셨습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남녀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