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군대가 접근하자 윈터시티의 모든 사람들이 긴장하게 되었고, 연합군이 성벽 아래 집결했고 대너리스도 그녀를 이룡이라고 불렀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터스피어, 죽음명언) 멜리산탁이 어둠 속에서 나타났고, 그녀는 조라 곁으로 왔다.
그가 그의 병사들에게 그들의 검을 들어 올리라고 명령하게 하다. 그녀는 앞으로 나아가서 병사의 칼을 잡고 주문을 읽은 후에 모두의 무기가 모두 타올랐다.
다보스는 멜리산드라를 만나는 것에 대해 매우 경계했지만, 멜리산드로는 그에게 여명 전에 죽을 것이라고 말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생각에 잠겨 앨리아를 바라보았다.
3 회 줄거리 소개
조라는 선두 부대를 이끌고 죽음의 군대로 갔고, 나머지 사람들은 초조하게 전쟁터의 변화를 주시했다. 선두 부대의 포화가 점차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조라는 나머지 병사들을 데리고 대부대로 돌아왔다. 대너리스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전쟁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 연합군의 대부대는 뒤이어 도착한 사망군단의 충격을 받았다.
이때 대너리스와 스노우는 용을 타고 군대를 지나갔고, 용이 내뿜는 화염은 잠시 전세를 역전시켰지만, 야왕이 가져온 폭풍으로 두 마리의 용의 행동이 어려워졌다. 앨리아는 이 광경을 보고 산사에게 무덤에서 도망가라고 요구했고 에디는 전투에서 샘을 보호하기 위해 이상한 귀신에게 죽임을 당했다. 대너리스와 하얀 눈이 용비 꼭대기에서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쳤다.
이때 성외의 부대는 사상자가 막심하여 어쩔 수 없이 도시로 철수해야 했고, 귀신의 그림자가 뒤따랐다. 앨리아는 궁수를 데리고 로켓으로 성벽의 유령을 쏘았고 대너리스는 폭풍 속에서 방향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