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계는 청조의 개국 공신이지만 명나라의 한강간이기도 하다. 그는 청나라를 이끌고 관문에 들어간 사람이었고, 나중에는 남명을 직접 멸망시켰기 때문에 한때 많은 한인에게 미움을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그는 시력을 되찾는 기치를 내걸고 자신에게 체면을 세우는 것과 같다. 시력을 되찾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도 그를 신뢰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그는 다시 시작하여 새로운 왕조를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역사상 주조에 대한 평가가 높았는데, 당시 사람들은 분봉제를 중시했고 오삼계가 가장 부족한 것은 동맹이었기 때문이다. 오삼계는 제후를 소집하여 청나라에 토벌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청나라에 반대하는 세력이 그다지 강하지도 않고 그렇게 큰 야망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오삼계는 우세하지 않아 오삼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당시 왕으로서 오삼계의 봉지는 모두 남방에 있었고, 북방은 만청 중병이었다. 예로부터 남에서 북으로 전국을 통일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북방의 지세가 높이 솟아 있어 마평천 남북기병이 공격할 수 있지만 오삼계는 진정으로 남방을 통일하지 않아 오랫동안 만청의 적수가 아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전쟁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