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13 년, 세인트 제임스 무덤은 한 은둔자에 의해 발견되어 스페인에서 산티아고의 역사적 지위를 빠르게 바꾸었다. 보도에 따르면 고분을 발견한 은둔자는 갑자기 그날 밤 별들이 유난히 밝다는 것을 발견하고 어떤 기적이 곧 발생할 것이라고 예감했다. 은둔자는 옷을 입고 계속 길을 가다가 별빛의 인도를 따라 산야로 들어갔다. 마지막에 세인트 제임스 무덤이 갑자기 그 앞에 나타났다. 이 날은 8 18 년 7 월 25 일이며 나중에 세인트 제임스 데이로 정해졌다. 산티아고라는 이름은 이 오래된 전설을 증명한다. 성도 무덤이 발견되자 당시 왕인 알폰소 2 세와 대주교 테오도르미로는 순례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무덤에 교회를 세우라고 명령했고, 이곳을 스페인 가톨릭 활동 센터로 건설하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초기 교회는 작고 허름했고, 주위에는 노르망디 사람들의 공격을 막기 위한 작은 울타리가 하나 밖에 없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전쟁명언) 레오나르도 2 세 주교가 즉위했을 때 산티아고는 이미 상당히 컸으며, 성묘를 보호하던 나무 울타리가 돌담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