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높지 않고 신선이 유명하다. 물이 깊지 않고 용은 영성이 있다. 나는 비천하지만 나는 착하다. 위 계단의 태흔은 녹색이고 커튼 안의 풀은 녹색이다. 나는 학자와 이야기하고 웃었지만, 나는 정백이 없었다. 나는 피아노를 조정하고 금전을 읽을 줄 안다. 나는 실죽에 현혹되고 싶지도 않고, 노력하고 싶지도 않다. 남양제갈려, 서촉은 구름, 공자 구름을 듣는다.
술을 마시다
집을 짓는 것은 인간의 영토에 있어 차마의 소음이 없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마음은 자기 중심적이 아니다.
국화를 따는 울타리 아래에서 유유히 남산을 만나다.
날씨가 나날이 좋아지고 새도 돌아왔다.
이 말은 일리가 있어 분별하려고 해도 말을 까먹었다.
이도종을 향하다
꽃은 배 양안을 비추고, 바람은 백리 어둑을 한참 동안 불었다.
누워서 하늘 가득한 구름을 보고 있는데 구름이 모두 나와 동동하는 줄 몰랐다.
나는 종남산의 정수에 있다.
중년의 마음이 길을 찾았고, 나는 이 산기슭에 와서 살았다.
혼자 왔다갔다하며, 아름다움 속에서 그것이 나의 전부다.
강물이 내 길을 가로막고 앉아서 떠오르는 구름을 바라볼 때까지 나는 계속 걸을 것이다.
어느 날 한 늙은 나무꾼을 만나 담소를 나누며 한 번 가도 돌아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