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마 여신'으로 여겨지는 공주가 악을 죽이는 능력을 연습하기 위해 손톱 위를 걸었다는 기억이 난다.
드라마 제목 : 마궁의 악/악령의 성/아룬다티?
결혼식, 뼈검, 그리고 젊고 아름다운 고대의 성. 아룬다티는 진정한 사랑을 만나 결혼 소식을 가족에게 전했다. 가족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원한과 원한이 가득했던 낡은 성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일련의 이상한 사건으로 고민하던 아룬다티는 마침내 그 사건이 자신과 꼭 닮았고 이름도 같은 증조할머니가 올곧은 사람이었고, 한 나라의 공주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악행을 저지른 부족민을 처벌하고 추방한 적이 있는데, 부족민은 악마를 믿고 복수를 위해 돌아올 힘을 얻었습니다. 아룬다티에 의해 살해당했지만 그의 원한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의 악령은 성에 남아 있었고 이제 아룬다티는 그녀를 증조할머니의 환생으로 여기고 그녀의 증오를 해소하기 위해 복수를 결심했습니다. 과연 그녀는 증조할머니의 여신 제자마가 되어 이 기나긴 공포를 끝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