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그리움이 있을까 - 서강
말: 달이 서풍을 가르고
음악: 달이 서풍을 가르고
p>
뒤돌아 떠나가는 너를 지켜본다
눈물이 빗속에 흩날리도록
사실 꼭 말하고 싶은데 말해도 될까?
아직 입에 오르는 말은 포기한다
사랑은 사계절을 넘나들 수 없다고 한다
불꽃놀이, 재, 외로움과 슬픔
억지로 해야 할 사랑은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영원한 맹세나 이별
지치지 않는 그리움이 있을까요?
그래서 사랑하면 늘 이별이 옵니다
그러니 피곤하면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깊고 사랑은 정의입니다 결국 게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네가 돌아서서 떠나는 걸 봤어
눈물이 빗속에 흩날리도록 해라
사실 정말 하고 싶은 말인데 그럴까요?
그래도 말을 하면 포기해요
사랑은 사계절을 넘나들 수 없다고 합니다
p>
불꽃놀이, 재, 외로움과 슬픔
p>사랑은 해야 한다는 말은 그만하세요
영원한 맹세나 이별
오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지치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눈물도 흘리지 않는 운명이 있을까 앞으로도 다시 만나요
결코 지치지 않는 그리움이 있을까요
그래서 사랑 그들은 언제나 헤어지겠죠
그래서 지칠 때, 포기해야 해
그래서 사랑은 깊어지고 사랑은 결국 게임일 뿐이다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오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결코 지치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눈물도 흘리지 않는 운명이 있을까 만남이 사람을 살게 하는 걸까요
지치지 않는 그리움이 있는 걸까요?
그래서 사랑하면 늘 이별하게 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피곤해 포기해야 해
너무 깊은 사랑은 결국 게임일 뿐이야
너무 신경 쓰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