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관료들을 잔혹하게 살해함으로써 황실 관료들의 세습제도가 무너졌고, 집안 배경이 좋지 않은 인재들이 관료가 되어 그들의 재능을 후대에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한 가지. 황차오의 눈에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개미와 다를 바 없는 존재이다. 그의 봉기가 진행되는 동안 공무원과 민간인 모두 그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황조는 당시 농민 지도자이자 장군이었으며 그의 가족 중 누구도 관료가 될 수 없었다. 당시 그의 가문의 지위는 가장 낮았다. 사업가라는 직업이 그 시대에 가장 멸시받는 직업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반란의 원래 의도는 황실이 너무 무거운 세금으로 백성을 억압하려는 것이었고 백성들은 먹을 것이 부족하여 극도로 무거운 세금을 내야 했기 때문에 백성들은 많이 슬퍼했습니다. 처음에 그는 법원이 세금을 줄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자신과 같은 운명을 겪은 사람들을 위해 정의를 구하고 싶었습니다. 법원은 세금을 줄이거나 줄이는 데 동의하지 않았고 그의 봉기가 세금을 인상했기 때문에 황조의 활력은 감소했습니다. 황조도 불만을 품게 되자 자신과 마찬가지로 조정에 불만이 있는 병사들을 더 모집하여 곳곳에서 불태우고 죽이고 약탈하고 자신을 위한 낙원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황차오는 역사상 가장 잔혹한 반군 지도자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식량이 없자 그는 인육을 먹기 시작했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죽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결코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으며 이 지경에 이른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궁정은 그를 두려워했고, 백성들은 신분 확인도 없이 자신을 황제로 여겼고, 현 황제라도 그에게 3점을 주겠다고 자랑했다.
그는 장안성을 점령하기 위해 군대를 모집하고 술과 고기, 여자를 탐닉하기 시작했고 그와 그의 부하들은 우울한 기분으로 밤낮으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황조가 황조를 반격해 격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도 이런 상황 때문이었다. 황조는 자신의 영광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너무나 오만하여 남에게 포로로 잡히느니 차라리 자기 목숨을 끊는 편이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