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륭은 조국공 이문충의 아들이다. 이문충이 죽은 후 그는 조국공을 공격했다. 그는 문건 황제의 심복으로 신임을 받고 있다. 정남 전투, 그 지위는 강병문으로 대장으로 대체되었지만 능력이 부족하여 패배하여 소환되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불쾌하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의 부하 두 장군, 흥얼거리는 것도 이 태도다. 그러나, 그의 입장은 여전히 이렇게 하지 않고, 다만 입장이 불충실하다. 이경룡도 직접 성문을 열어 엄준이를 시내로 가게 했다.
이경룡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당시 남경은 포위되었지만 정남전에서 남경은 여러 차례 패배했다. 그렇지 않으면 남경을 때리게 하지 않을 것이고, 그의 공로도 있을 것이다. 바로 그의 실패로 인해 그는 60 만 대군을 잃었고, 남경은 그럴듯한 반격도 할 수 없었다. 남경에는 아직 실력 저항이 있지만 포위되면 결과도 마찬가지다.
이경룡도 그의 팀이 더 이상 주디의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와 사이가 좋지만 생사 단계에 이르면 그는 당연히 자신을 생각해야 하고, 그에게 충실할 수는 없다. 그는 이런 사람이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시가 깨져도 따라갈 수 없다. 서다의 아들 서휘조처럼 그는 주디를 인정하지 않았다. 주디가 황제가 된 후에도 그는 여전히 가택 연금되었다.
그리고 당시 북한에서의 그의 명성도 그리 좋지 않았고, 아니면 그의 실패 때문이었다. 당시 조중 많은 사람들이 서둘러 그를 죽일 것을 건의했다. 문건은 당시 스트레스를 견디고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그의 성격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단호한 사람이 아니었다. 남경이 이기면 아무도 다시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도 남경이 포위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그에게 매우 위험하다. 그가 이경룡을 죽여서 인심을 사로잡을까? -응?
모든 것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불충실한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응?
주디는 즉위 후 이경룡을 첫 공로에 올려놓았지만 그의 결말은 좋지 않았다. 주디의 접근 방식은 주디 측의 많은 영웅들을 매우 불만스럽게 만들었고, 이경룡을 끊임없이 모함했다. 결국 이경룡 일가는 가택 연금됐고, 그도 단식 죽을 생각을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그의 결말은 비극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