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가수: 장신철 신처
언어: 표준어
앨범: 절대 컬렉션 2
가장 놓친 시즌-장신철 신처
단어: 황운령
송: 황운령
너는 아직도 자고 있어야 한다.
나는 너의 문 앞에 혼자 타고 있다.
시간은 그 겨울에 머무는 것 같다.
너는 내 손을 잡고 내가 얼마나 오래 기다리든지 간에,
밤은 여전히 몽롱하다.
네가 준 가슴은 아직 모든 꿈 속에 있다.
바람이 살살 불고 있다.
너의 약속을 날려버리다
사랑은 뜬구름 같다.
항상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다
바람이 살살 불고 있다.
너의 약속을 날려버리다
네가 사는 곳을 지나가다.
매 계절마다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
오
매 계절마다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
너는 아직도 자고 있어야 한다.
나는 너의 문 앞에 혼자 타고 있다.
시간은 그 겨울에 머무는 것 같다.
너는 내 손을 잡고 내가 얼마나 오래 기다리든지 간에,
밤은 여전히 몽롱하다.
네가 준 가슴은 아직 모든 꿈 속에 있다.
바람이 살살 불고 있다.
너의 약속을 날려버리다
사랑은 뜬구름 같다.
항상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다
바람이 살살 불고 있다.
너의 약속을 날려버리다
네가 사는 곳을 지나가다.
매 계절마다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
오
매 계절마다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
밤은 여전히 몽롱하다.
네가 준 가슴은 아직 모든 꿈 속에 있다.
바람이 살살 불고 있다.
너의 약속을 날려버리다
사랑은 뜬구름 같다.
항상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다
바람이 살살 불고 있다.
너의 약속을 날려버리다
네가 사는 곳을 지나가다.
매 계절마다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
오
매 계절마다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