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에너지는 인체 피부, 지방, 근육, 혈관벽 등의 조직을 관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 조직과 세포에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 정심뇌혈관치료기구가 발사한 레이저는 저능레이저로, 그 조사 전력밀도는 몸과 혈액에 대한 손상 임계값보다 훨씬 적다. 혈관 외 레이저를 비출 때 레이저가 인체를 관통하여 몸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 체표 아래 혈관을 비출 때 약110 의 레이저 에너지가 혈관벽 등을 관통하여 혈액에 흡수되어 치료 작용을 한다.
1. 결혈성 질환의 발생은 혈류의 문란과 장애뿐만 아니라 산소 수송의 문란과 장애도 현재 결혈성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결혈성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치료법의 효능을 판단하는 것은 산소 전달의 장애와 장애를 바로잡고 개선할 수 있는지, 혈액의 산소 전달 능력을 회복하고 개선할 수 있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해야 한다.
2. 인체는 유기적이고 개방적인 거대한 시스템이다. 인체의 생리 기능은 체내 각 기능체계 간의 교류와 조절에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외부 물질, 에너지, 정보의 영향도 받는다. 이 기구는 레이저 (때로는 산소) 를 외부 요인으로 하여 인체 체액 시스템 (혈액, 림프, 침 포함), 신경계, 경락 시스템을 자극하여 인체 조직 기관과 전신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이론을 보여 준다.
3. 적절한 파장과 일정한 전력밀도의 약한 레이저로 기체를 비추면 기체의 반응, 즉 레이저 바이오메트릭 효과 (예: 바이오메트릭 자극 효과 및 광화학 효과) 를 발생시켜 질병과 보건을 치료할 수 있다. 이러한 작용은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본 기기의 기능 매개변수를 선택하고 설정함으로써 치료와 보건의 효과를 보장할 수 있다. 결혈성 저산소성 질환을 앓고 있다면, 제때에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병세가 통제되고 개선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질병의 치료와 재활은 긴 치료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는 장기간 입원하거나 장기간 약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 일부 환자들은 병을 통제하고 개선한 후 일정 기간 후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복적인 치료와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 레이저 치료기를 통해 환자는 집에서 보조치료와 장기 간호를 받을 수 있어 치료 효과를 공고히 하고 높이고, 병을 더욱 완화하고, 재활을 촉진하고, 약을 줄이고, 약물의 독성 부작용을 피하고, 면역력을 강화하고, 질병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날 때 이 기구를 이용해 간호를 하면 병의 악화를 제때에 억제하고 병리 과정을 역전시켜 자기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레이저 치료기는 중장년층이 널리 사용하는 보건법이다. 하위 건강 상태에 있는 중장년층은 혈지, 혈당, 혈압을 조절하고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회복하고 면역기능을 높여 결혈성 저산소성 질환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일반 중장년층에게는 노화를 늦추고, 소화를 촉진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고, 안신조면을 돕는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