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환희의 칠선녀' 2 부에는 다른 자매의 이야기가 없지만 드라마에 따라 속필된 도서에 따라 다른 자매의 이야기가 추가됐다.
' 천지인연 칠선녀' 는 칠선녀 시리즈의 두 번째 부분으로, 앞부분의 자매편으로' 환희의 칠선녀' 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 천지 6 계가 작은 용주 하나 때문에 소란을 피우는 닭견의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때 옥제왕의 어머니 일곱 딸이 잇달아 내려왔다. 대선녀는 자신에게 화가 난 여의랑군 규성을 찾기 위해 세상에 왔고, 이선녀는 첫눈에 반한 상관자란을 위해 범진에 빠졌다. 삼선녀는 무심코 관아 포두왕 () 과 사랑에 빠졌고, 사선녀 () 는 원래 사랑하는 옥담비 () 를 찾아다녔지만, 전북 낙황왕자 () 와 사랑에 빠졌다. 오선녀 () 는 단 한 마디의 맹세를 위해 땅에 떨어진 설령동 () 을 찾아다녔다. 언니를 찾기 위해 용기를 내어 세상에 들어온 육선녀 () 를 찾아 천성적으로 겁이 많고 겁이 많지만 천정 () 과 싸우는 마법의 용자 () 를 사랑하게 되었다 이것은 옥제와 왕모를 화나게 할 수 있다. 각 길의 신선들이 집단적으로 내려와, 어처구니없는 희극 이야기를 연출했다.
' 환희의 칠선녀' 속편은 구름서성에서 발간된 책으로, 작가는 장가가 울고 있다.
내용 소개: 무채봉쌍날개, 텔레파시가 통한다. 일찍이 창해는 물을 난처하게 만들었지만, 무산은 구름이 아니었다. 하늘에서는 비익조가 되고, 땅에서는 연리가지를 원한다. 천하가 전락한 사람인데, 상봉할 필요가 있는가. 만날 때 이별도 어렵고, 봄바람에도 백화잔재가 없고, 하늘과 땅이 영원할 때 이 사랑은 끝이 없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사랑명언) 뭇사람이 그녀를 찾아 천바이두를 찾아다녔는데, 어찌 뒤돌아 볼 수 있겠는가, 그 사람은 등불이 맹장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