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범은 지식이 해박하고, 동량은 기지가 있고 계몽적이다. 그들은 동서양의 지혜를 융합하여 이야기와 유머로 진실을 말하고, 쉽고 즐거운 방식으로 마음을 바꾸는 씨앗을 뿌렸다. 동량 선생님의 말로 "상식을 철학으로, 철학을 농담으로 바꾸자" 고 말했다. 왜 정의를 찾는 것이 정신 질환인가? "불평" 바이러스의 위험은 무엇입니까? 왜 생활은 서신살인을 지지해야 하는가? 포지셔닝을 잘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비전형적인 연설가는 어떻게 논쟁에서 이기고 세상을 잃을까? 무엇이 한 사람의 재상을 결정합니까? 사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문이 하나 있는데, 인생의 또 다른 가능성이자 인생의 또 다른 그림이다. 그것은 행복, 행복, 성취, 성취로 이어지지만, 기쁨 속에서만 열 수 있다. (존 F. 케네디, 행복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