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구매마트는 광저우 대로 북매가든 가윤광장 음의 1 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날 밤 (2 일) 8 시 50 분쯤 마트 안에서 사람들이 오가며 쇼핑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방송에서 "회로 고장, 너의 안전을 위해 손안의 물건을 내려놓고 빨리 뛰어라" 는 통지가 나왔다.
당시 물건을 사고 있던 담양은 마트' 회로 고장' 이라는 말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따라가지 않았다. 그 결과, 계산대에 도착했을 때 수백 명의 고객이 대피했고, 그녀는 슈퍼마켓에서 나온 마지막 고객이 되었다. 계산원의 재촉으로 그녀는 카운터에 물건 한 봉지를 떨어뜨렸다.
고객 구양씨가 군중을 따라 밖으로 뛰쳐나갔을 때, 라면을 파는 곳에서 한 판촉원이 폭탄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발견하자 마트가 서둘러 경찰에 신고하고 고객과 직원을 대피시켰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한 번에 한 발씩 걸다." 슈퍼마켓 뒷문에서 출근하는 한 경비원이 말했다. 9 시쯤 그는 수백 명의 고객과 직원들이 슈퍼마켓 뒷문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고, 그들 중 일부는 달리면서' 터질 것 같다' 고 외쳤다.
인근 거주자 이양은 사건 발생 20 여 분 후 마트가 외부 전원을 차단했고 대피한 모든 직원들은 모두 내부 회선 고장이라고 외칭했다. 9 시 20 분쯤, 가윤광장 전체의 수백 가구도 영업을 중단하고 대피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누군가 문을 닫으라고 하자 빨리 나왔다." 한 의류점 판매원은 평소 10 시 30 분 이후에야 문을 닫았지만 그날 밤 쇼핑몰은 조기 문을 닫은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어제 오후까지 슈퍼마켓이 정상 영업을 재개한 후에도 이 마트 화남구 PR 매니저는 기자들에게 사건은 일상적인 노선 검사일 뿐' 폭탄 위협' 은 없다고 말했다.
"회선 장애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대피시킬 수 있습니까?" 전날 밤 11 시쯤 현장은 여전히 봉인을 풀지 않고 마트 로커에 와서 물건을 가지러 온 하양 등 마트에 대한 해석이 매우 불만스러웠다.
전날 밤 9 시 30 분쯤 경찰차 14 대가 현장에 찾아와 성지호텔 입구에 줄을 섰고, 수십 명의 경찰과 치안원이 쇼핑몰 외곽에 여러 개의 봉쇄선을 당겨 과거 인원의 접근을 금지했다.
9 시 40 분쯤 폭탄 뜯는 전문가 몇 명과 특경 7 명이 잇달아 슈퍼마켓에 들어갔다. 23 시 09 분, 폭탄 해체 전문가와 특경들이 잇달아 마트에서 나왔는데, 그들은 폭탄으로 의심되는 것을 손에 쥐지 않았다.
■ 경찰 통보
"사기 폭탄" 협박
< 백운 경찰 통보, 전밤 8 시 20 분경
백운경찰은 신고를 받은 후 신속하게 현장을 봉쇄하고, 내부 상인과 고객 거의 천 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전문가를 양탄자 수사를 배정했다. 2 시간 후 의심스러운 폭발품은 발견되지 않았고, 그날 밤 23 시에 현장을 봉쇄했다. 현재 백운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단서를 제공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