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커리, 라시드 월리스, 조지 맥기니스 등
1. 스테판 커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핵심 선수이자 NBA의 슈퍼스타이다. 커리는 2009년 NBA에 입단해 이후 30번을 달고 다녔다. 그의 업적에는 NBA 챔피언십 2회, 정규 시즌 MVP 2회, 올스타 선정 5회, 리그 득점 타이틀 및 리그 스틸 타이틀이 포함됩니다.
2. Rasheed Wallace는 매우 유명한 NBA 선수입니다. 그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두 번이나 결승에 진출했고 2004년에는 NB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월리스는 그의 경력 대부분 동안 30번을 입었다.
3. 조지 맥기니스(George McGinnis)는 인디애나 페이서스(Indiana Pacers)의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그는 1972년에 선수 생활을 시작해 이 기간 동안 두 번의 ABA 챔피언십을 획득했습니다. 그의 등번호 30번은 페이서스에 의해 영구결번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