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일정 난이도 순위 공개! 레이커스와 로켓츠가 계약한 상황에서 썬더는 실패할 수 있을까?
북경 시간으로 12월 5일, NBA는 2020~21 정규시즌 전반기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ESPN 전문가 케빈 펠튼(Kevin Pelton)도 현재 강세 순위를 바탕으로 각 팀 일정의 난이도를 평가하고 홈과 원정 경기, 백투백, 상대 강세, 백투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했다. 펠튼의 순위를 보면 레이커스와 로케츠의 일정 난이도가 30개 구단 중 매우 낮고 비교적 쉬운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펠튼의 전반전 일정 난이도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위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
1~5 : 썬더, 피스톤스, 불스, 랩터스, 재즈
6~10위: 매버릭스, 킹스, 펠리컨스, 호넷츠
11~15위: 너겟, 셀틱스, 그리즐리스;
16-20위: 워리어스, 히트, 스퍼스, 클리퍼스, 캐벌리어스;
21-25위: 팀버울브스, 76ers, 닉스, 농구 네트, 페이서스;
아니요 . 26-30: 트레일 블레이저스, 로켓츠, 레이커스, 벅스, 매직.
로케츠의 일정은 난이도 27위다. 전반전 홈경기 18경기, 원정경기 19경기지만 연속경기는 5경기에 그쳤다. 레이커스의 일정은 전반전 홈 19경기, 원정 18경기, 백투백 5경기에 그쳐 난이도 28위다.
레이커스와 로키츠의 라인업이 많이 바뀌었다. 전반전 일정의 강도가 그다지 강하지 않은데, 이는 그들이 라인업을 더 잘 통합하고 상태에 진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5번의 백투백은 리그 전반에서 가장 적다. 로케츠와 레이커스를 제외하고는 랩터스와 히트만이 이런 대우를 받고 있다. 전반전에는 Rockets와 Heat Lakers보다 강했습니다.
썬더의 전반전 일정은 리그 1위를 기록하며 가장 어려운 일정이다. 게다가 7경기 연속 상대팀 역시 강하다. 재건할 계획입니다. 나쁜 소식은 아닙니다. 핵심 퍼즐 조각을 대부분 나눠주었으니 새 시즌에는 편히 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