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포인트 그라운드)/포인트 가드/포인트 가드 : 경기의 리듬 조절, 볼 컨트롤, 볼 패스 등을 주로 담당한다. 이 포지션은 뛰어난 스피드와 드리블, 전체적인 상황은 물론 득점력까지 요구된다.
SG(세컨드 그라운드)/슈팅가드 : 주로 돌파와 슈팅에 중점을 두는 슈팅가드는 스몰포워드에 비해 공을 컨트롤하고 원거리에서 슛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다.
SF(스몰 포워드)/스몰 포워드: 주로 돌파, 슈팅, 빠른 브레이크에 중점을 둔다. 슈팅 가드에 비해 중거리 슛과 돌파 레이업을 더 많이 한다. 이 포지션을 플레이하려면 빠른 속도와 폭발적인 힘을 갖춘 사람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PF(파워포워드)/파워포워드/파워포워드(대만판 번역) : 리바운드와 중거리 슈팅을 기반으로 외곽에서 스크린 작업을 자주 하는 편이다. 이 포지션은 강한 신체와 강한 대결 능력, 뛰어난 점프력, 바스켓 아래에서 1대1 플레이 능력을 요구한다.
C(중앙)/중앙: 바스켓 아래의 거인, 바스켓 아래의 대결과 리바운드를 기본으로 하는 농구는 높이가 결정적인 스포츠다(적어도 리바운드와 블로킹은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중앙 위치(이 위치와 PF가 가장 까다롭습니다)에서는 중앙의 품질이 게임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사실 오늘날 농구에는 포지션에 대한 책임이 없습니다. 포지션은 더 이상 C, PF, SF, SG, PG만큼 간단하지 않습니다. 선수가 어떤 포지션을 맡느냐는 전적으로 포지션에 달려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특기와 외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