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년 아모스 이(Amos Yee)는 지난 금요일 유튜브에 '리관유가 드디어 죽었다!'라는 제목의 8분 38초짜리 자화상 영상을 올렸다. 단편영화에서 그는 이관유가 '매우 마키아벨리적인' 지도자(어떤 방법으로든 목표를 달성한다는 뜻)라며 '과잉 평판'에 의문을 제기하고, 언론과 교육을 탄압하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격차가 물질적 번영에 기초한 세상. "성공 또는 실패"사회.